충북 어제 908명 확진…전날보다 1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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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08명 신규 발생했다. 하루 전인 18일(1천21명)보다 113명 적다. 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74명, 충주 137명, 제천 82명, 음성 45명, 진천 39명, 증평 33명, 옥천 24명, 영동·괴산 각 22명, 단양 16명, 보은 14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8명이다.
이 중 9명은 위중증이다. 재택 치료자는 5천311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6천79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38명이다.
이 중 9명은 위중증이다. 재택 치료자는 5천311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4만6천79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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