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20일(금) 경기 양주와 인천 중구에서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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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정신도시 마지막 민영주택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시 중구 항동7가 57-7번지 일원(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82㎡ 단일면적 총 592실로 구성되며, 4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 친수 미항(美港)의 미래가치를 누리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 청약 가점 낮은 수도권 거주 1주택자도 당첨 기회 노려볼 수 있는 단지
아파트와 비슷한 평면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지만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한다.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거주지역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이 가능하다.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새 정부의 균형발전 지역공약(17개 시도 7대 당선인 공약 15대 정책과제)으로 개발에 탄력을 받고 있는 인천 내항 일원에 위치한다. 인천 내항 일원은 항만재개발 마스터플랜을 통해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에 버금가는 5대 특화지구(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로 개발 중이다.
단지는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과 인접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향후 트램 노선인 부평연안부두선이 구축될 계획으로 교통 여건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오피스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호실 제외)가 적용된다.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최고층 39층 높이로 일부 호실에서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LDK 평면을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거실과 주방, 그리고 식사 공간을 결합한 오픈형 다이닝 키친을 설계하여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했다(일부 호실 제외). 단지 외부에는 미세먼지 상태를 알리는 웨더스테이션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동 출입구 에어커튼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24일(화) 청약 접수, 27일(금)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30일(월)부터 31일(화)까지 2일간 진행된다.
뉴스제공=DL이앤씨,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