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격리의무 해제시 코로나 유행 6∼7월 반등…최대 4.5배 커질수도" 안혜원 기자 입력2022.05.20 11:05 수정2022.05.20 11:05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