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7년 만에 청와대서 열린음악회…윤 대통령 부부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본관 앞 야외 무대에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청와대에서 열린음악회가 개최된 것은 2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 공간은 잘 조성된 멋진 공원이고 문화재”라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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