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새우 빠진 정상회담 만찬에 "尹, 손님 접대 '상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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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케이는 지난 21일 ‘만찬 요리는 한미 공동 연출…반일 메뉴 없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 진행된 만찬에는 미국산 소고기를 한국식으로 양념한 갈비구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와이너리의 와인이 나오는 등 양국 간 ‘공연’이 연출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일본은 2017년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메뉴 중 하나인 독도새우를 두고 반일 메뉴라며 반발한 바 있다.
이어 “한국산 송이죽, 산채비빔밥 외에 미국산 땅콩, 오렌지로 만들어진 디저트와 한국에서 식후에 즐겨 마시는 매실주스도 제공됐다”며 “청와대는 ‘먼 길을 오느라 고생한 미국 대통령의 피로 해소를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한 외교 채널을 통해서는 물론이고, 장관급에서도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