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교생 진로진학박람회 25일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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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고교생들에게 전공 체험·상담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학과를 선택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로진학박람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2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박람회에는 도내 고교생 4천여명이 참가해 대학 82개 학과에 관한 진로탐색, 전공 상담 및 체험을 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도내 6개 공공기관은 지역인재 채용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
캘리그라피, 컴퓨터, 볼링, 클래식 악기, 뮤지컬 등 15개 대학 동아리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시 정보 제공 코너에서는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와 정시에 관한 입시상담을 해준다.
/연합뉴스
2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박람회에는 도내 고교생 4천여명이 참가해 대학 82개 학과에 관한 진로탐색, 전공 상담 및 체험을 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도내 6개 공공기관은 지역인재 채용 안내와 상담을 진행한다.
캘리그라피, 컴퓨터, 볼링, 클래식 악기, 뮤지컬 등 15개 대학 동아리는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시 정보 제공 코너에서는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와 정시에 관한 입시상담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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