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제계, 新기업가정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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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가 24일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출범하면서 사회·국가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업이 적극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가운데)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기업인들이 이날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신(新)기업가정신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