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야산서 산불…2시간째 진화 중 입력2022.05.28 14:12 수정2022.05.28 14:12 28일 낮 12시 6분께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시간째 번지고 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헬기 12대와 진화 인력 6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림청과 경찰은 진화작업이 끝나면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