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목소리 커진 방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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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방산 업계는 방산 기업이 ESG 펀드의 투자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보 없이는 지속가능성도 없다는 논리다. 그러나 많은 ESG 투자자들은 국방과 지속가능성은 서로 다른 별개의 사인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한경ESG] Responsible Inve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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