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얼마만이야”
입력
수정
지면A27
29일 오후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돌파하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서울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을 중단했다가 올해 재개장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