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무비, 칸 감독상·남우주연상 휩쓸다

한국 영화계의 22년 동지이자 ‘충무로 명콤비’로 꼽히는 박찬욱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 씨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함께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박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 씨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