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레콩쿠르 대상에 선화예고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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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선화예중 조수민 발레리노 이승민(19·선화예고)이 올해 서울발레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한국발레협회가 30일 밝혔다. 이승민은 지난 26~28일 서울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2회 서울발레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조수민(선화예중)이 받았다.
1980년 시작된 서울발레콩쿠르는 동아무용콩쿠르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의 발레콩쿠르로 꼽힌다. 올해 열린 콩쿠르에는 39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예선과 본선 경연을 펼쳤다.
/연합뉴스
최우수상은 조수민(선화예중)이 받았다.
1980년 시작된 서울발레콩쿠르는 동아무용콩쿠르와 함께 국내 최고 권위의 발레콩쿠르로 꼽힌다. 올해 열린 콩쿠르에는 390여 명이 참가해 3일간 예선과 본선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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