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잊지 않겠습니다”

현충일을 1주일 앞둔 30일 봉사 활동을 나온 대전자생한방병원 임직원들이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를 새로 꽂고 묘비도 닦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