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 상장 첫날 상승…시초가 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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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코스피 상장 첫날 상승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45분 기준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시초가(5750원) 대비 60원(1.04%) 오른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초가는 공모가(5000원) 대비 15% 높은 수준에 형성됐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공모 상장 리츠다. 기초 자산은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2~3일 간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70.44대 1의 경쟁률로 국내 상장리츠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2~13일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서 66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청약 증거금은 5조9500원으로 집계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1일 오전 9시45분 기준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시초가(5750원) 대비 60원(1.04%) 오른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초가는 공모가(5000원) 대비 15% 높은 수준에 형성됐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공모 상장 리츠다. 기초 자산은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등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 2~3일 간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70.44대 1의 경쟁률로 국내 상장리츠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2~13일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서 66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청약 증거금은 5조9500원으로 집계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