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오스템임플란트 “M&A 계획 수정 없다… 속도 조절은 불가피”

연초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오스템임플란트의 사업은 ‘이상 무’다. 올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기존에 추진하던 신제품 및 신사업도 올해 계획대로 시장에 선보인다. 인수합병(M&A) 도 추진하고 있다. 연 매출 10조 원 기업으로의 등극을 위해 시너지를 낼 기업을 국내외에서 다각도로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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