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 리포트] 새 시장을 ‘창출’해 ‘선점’하다 유한양행 ‘엘레나’ 이지현 기자 입력2022.06.21 10:29 수정2022.06.21 10:29 지난 3월 질 건강 유산균 선두주자인 유한양행의 엘레나는 250만 병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하루 복용량 기준으로 보면 7500만 캡슐이 소비됐다. 2015년 11월 출시 후 6년 4개월 만에 얻은 성과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