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악연주 열리는 북촌 한옥에 놀러오세요"

31일 서울 계동 북촌한옥역사관에서 해금연주회 ‘한옥, 국악과 만나다’가 열렸다. 서울시가 3회에 걸쳐 기획한 문화행사 시리즈 ‘북촌 툇마루 기행’의 일환이다. 6월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통기타 연주회 ‘양하영의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고, 10일에는 ‘도시형 한옥 나들이’가 열린다. 한옥 전문가와 함께 북촌 일대를 둘러보는 행사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