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팬 리포터' 3기 출범

우리은행(행장 이원덕·앞줄 왼쪽 네 번째)이 지난달 3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우리 팬 리포터’ 3기 발대식을 열었다. 우리 팬 리포터는 우리은행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고객 패널 제도다. 이들은 금융 소비자 불편사항 해소, 금융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금융 상품·서비스 개선 등의 과제를 맡는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