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수첩형으로 할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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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手帳型にするつもり
콘도와 테쵸-가타니스루츠모리
수첩형으로 할 생각이야
ゆい : ケータイケース、そろそろ替えたら? 傷だらけじゃん。
유이 케-타이케-스 소로소로카에타라 키즈다라케쟝たか : うん。ずっと替えようと思ってるんだけど、
타카 웅 즛또 카에요-토 오못떼룬다케도
なかなか気に入ったのがなくて。
나카나카 키니잇따노가나쿠테
ゆい : どんなの探してるの?
유이 돈나 노 사가시테루노
たか : 今度は手帳型にするつもり。
타카 콘도와 테쵸-가타니스루츠모리
유이 : 휴대폰 케이스, 이제 좀 바꾸는 게 어때? 흠집투성이잖아.
타카 : 응. 계속 바꾸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쏙 드는 게 없어서...
유이 : 어떤 거 찾고 있는데?
타카 : 이번에는 수첩형으로 할 생각이야.
替(か)える : 바꾸다, 교환하다
傷(きず) : 상처, 흠집
だらけ : 투성이
気(き)に入(い)る : 마음에 들다
手帳型(てちょうがた) : 수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