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명치 근처가 콕콕 찌르듯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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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みぞおちの辺りがしくしくと痛む
미조오치노 아타리가 시쿠시쿠토 이타무
명치 근처가 콕콕 찌르듯이 아파
幸田 : 最近、こめかみのあたりがよくズキズキして。
코-다 사이킹 코메카미노아타리가 요쿠 즈키즈키시테斎藤 : それはいけませんな。ストレスがたまっているのでは?
사이토- 소레와 케마센나 스토레스가 타맛떼이루노데와
幸田 : そうかもしれませんわ。斎藤さんはないでしょう、頭痛なんて。
코-다 소–카모시레마셍와 사이토-상와 나이데쇼- 즈츠-난떼
斎藤 : 僕の場合、みぞおちの辺りがしくしくと痛むといいますか。
사이토- 보쿠노바아이 미조오치노 아타리가 시쿠시쿠토 이타무토 이-마스까
코우다 : 요즘 관자놀이 근처가 자주 욱신욱신 해서...
사이토 : 그거 안 되겠네요. 스트레스가 쌓인 건 아닐까요?
코우다 :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사이토씨는 없죠? 두통 같은 거.
사이토 : 저 같은 경우는, 명치 근처가 콕콕 찌르듯이 아프달까요?
みぞおち : 명치 (=みずおち)
こめかみ : 관자놀이
ズキズキ : 욱신욱신
頭痛(ずつう) : 두통
しくしく : 콕콕, 살살 (아픈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