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먹고 난 식기 정도는 물에 담가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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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食べた食器くらい水に浸けておいてよ
타베타쇽끼쿠라이 미즈니 츠케테오이테요
먹고 난 식기 정도는 물에 담가놔 줘
マキ : もう~ケンちゃん、食べた食器くらい水に浸けておいてよ。
마키 모- 켄쨩 타베타쇽끼쿠라이 미즈니 츠케테오이테요
こびりついててなかなか落ちないんだから。
코비리츠이테테나카 나카오치나인다카라ケン : ごめんごめん。オレが洗っておくから。
켄 고멩고멩 오레가 아랏떼오쿠카라
マキ : あっそ。じゃあ、よろしくね。
마키 앗소 쟈- 요로시쿠네
ケン : え? 行っちゃうの? 冷たいな。
켄 에 잇쨔우노 츠메타이나
昔はもっとやさしかったのに。
무카시와 못또야사시캇따노니마키 : 켄쨩. 먹고 난 식기 정도는 물에 담가놔 줘.
달라붙어서 잘 안 떨어지니까.
켄 : 미안, 미안. 내가 닦아 둘게.
마키 : 아! 그래? 그럼 부탁해~
켄 : 어? 가버리는 거야? 냉정하네. 전에는 더 상냥했었는데...
食(しょっ)器(き) : 식기
浸(つ)ける : 담그다, 적시다
こびりつく : 달라붙다, 들러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