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칼질에는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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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包丁さばきには自信がある
호-쵸-사바키니와 지싱가아루
칼질에는 자신 있어
ヒロ : なんか危なっかしいんだけど。大丈夫?
히로 낭까 아부낙까시인다케도 다이죠-부ミチ : キャベツの千切りはね、難易度が高いんです~。
미치 캬베츠노 센기리와네 낭이도가 타카인데스
ヒロ : オレやろうか。こう見えて、包丁さばきには自信があるんだよね。
히 로 오레야로-까 코–미에테 호-쵸-사바키니와 지싱가 아룬다요네
ミチ : ちょっと黙ってて。手元が狂う。
미치 춋또 다맛떼떼 테모토가 쿠루-
히로 : 왠지 불안한데. 괜찮아?
미치 : 양배추 채썰기는 난이도가 높거든요~
히로 : 내가 할까? 이래 봬도 칼질에는 자신 있거든.
미치 : 좀 조용히 하고 있어. 손이 헛나가니까.
危(あぶ)なっかしい : 위태롭다, 매우 염려되다
キャベツ : 양배추
千(せん)切(ぎ)り : 채썰기
難(なん)易(い)度(ど) : 난이도
包(ほう)丁(ちょう) : 부엌칼
さばき : 처리, 수습, 다룸
黙(だま)る : 말을 하지 않다, 가만히 있다.
手元(てもと) : 손놀림, 솜씨
狂(くる)う : 어긋나다, 빗나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