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잡념을 쫓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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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雑念を追い払って
자츠넹오 오이하랏떼
잡념을 쫓아 버리고
幸田 : あら、難しそうな本ですこと。
코- 다 아라 무즈카시소–나 혼데스코토斎藤 : 急に本が読みたくなりましてな。
사이토- 큐-니 홍가요미타쿠나리마시테나
幸田 : 私もありますわ、無性に本が読みたくなる時。
코-다 와타시모 아리마스와 무쇼- 니홍가요미타쿠나루토키
雑念を追い払って、読書に没頭したくなるというか。
자츠넹오 오이하랏떼 도쿠쇼니 봇또-시타쿠나루토이우까
斎藤 : わかります。
사이토- 와카리마스코우다 : 어? 어려워 보이는 책인 걸요.
사이토 : 갑자기 책이 읽고 싶어져서요.
코우다 : 저도 있어요. 이유 없이 책이 읽고 싶어질 때.
잡념을 쫓아 버리고, 독서에 몰두하고 싶어진달까.
사이토 : 알아요~
無性(むしょう)に : 공연히, 까닭 없이, 무턱대고
雑念(ざつねん) : 잡념
追(お)い払(はら)う : 쫓아 버리다, 내쫓다
没頭(ぼっとう) : 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