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로스팅에 신경을 많이 써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焙煎にこだわってる
바이센니코다 왓떼루
로스팅에 신경을 많이 써


ケン : あ、コーヒーかえた?
켄 아 코-히- 카에타マキ : うん。どう?
마키 웅 도-

ケン : うん、おいしい。今までのよりやわらかいよね。
켄 웅 오이시- 이마마데노요리 야와라카이요네

マキ : その店、焙煎にこだわってるんだって。
마키 소노미세 바이센니 코다왓떼룬닷떼
ねえ、ケンちゃん、巻き尺どこにあるか知ってる?
네- 켄쨩 마키쟈쿠 도코니아루까싯떼루
さっきから探してるんだけど、見当たらないの。
삭끼카라 사가시테룬다케도 미아타라나이노

켄 : 어? 커피 바꿨어?

마키 : 응, 어때?
켄 : 응, 맛있어. 지금까지 마시던 것보다 부드러워.
마키 : 그 가게, 로스팅에 신경을 많이 쓴대.
있잖아, 켄쨩. 줄자 어디 있는지 알아?
아까부터 찾았는데 안 보이네.

やわらかい : 부드럽다
焙(ばい)煎(せん) : 찻잎이나 원두를 볶는 일
こだわる : 집착하다, 고집하다, 엄선하다
巻(ま)き尺(じゃく) : 줄자
見(み)当(あ)たる : 발견되다, 눈에 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