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필자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筆者が最も言いたいこと
힛샤가 못또모 이-타이코토
필자가 가장 말하고 싶은 것


横田 : 5番の筆者が最も言いたいことは何かって問題、答え何番にした?
요코타 고반노 힛샤가 못또모 이- 타이코토와 나니캇떼몬다이 코타에 남반니시타大野 : ああ、あそこ。迷ったんだけどね、
오-노 아- 아소코 마욧딴다케도네

横田 : やっぱ迷うよね。
요코타 얍빠마요우 요네

大野 : 3にした。何番にした?
오-노 산니시타 납반니시타
요코타 : 5번 필자가 가장 말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 문제...답 몇 번 했어?
오 노 : 아~ 그거. 고민했는데...
요코타 : 역시 고민되는구나...
오 노 : 3번으로 했어. 몇 번으로 했어?


筆(ひっ)者(しゃ) : 필자
迷(まよ)う : 갈피를 못 잡다, 망설이다, 헤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