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어두운 분위기가 감도는 작품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暗い雰囲気が漂う作品
쿠라이 훙이키가 타다요우사쿠힝
어두운 분위기가 감도는 작품

木崎 : こういう暗い雰囲気が漂う作品って、私、あんまり好きではないんですけど。
키자키 코–이우쿠라이훙이키가 타다요우사쿠힌떼 와타시 암마리스키데와나인데스케도
上野 : 確かに。見ていると気持ちが落ち込んできますよね。
우에노 타시카니 미테이루토 키모치가 오치콘데키마스요네木崎 : まあ展開がスリリングなんで、毎週見ちゃうんですけど。
키자키 마–텡카이가 스리링구난데 마이슈-미챠운데스케도

上野 : 海外ドラマも中毒性ありますからね。
우에노 카이가이 도라마모 츄-도쿠세- 아리마스카라네


키자키 : 이런 어두운 분위기가 감도는 작품은 사실 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우에노 : 그렇죠. 보고 있으면 기분이 가라앉죠.
키자키 : 뭐, 전개가 스릴 있어서, 매주 보게 되지만...
우에노 : 해외 드라마도 중독성 있으니까요.


漂(ただよ)う : 떠돌다, 감돌다
スリリング : 스릴 있는, 전율적인, 오싹하게 하는
落(お)ち込(こ)む : 빠지다, 침울해지다
中(ちゅう)毒(どく)性(せい) : 중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