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바다를 향한 벼랑 위

한경닷컴 더 라이피스트
海に望む崖の上
우미니 노조무 가케노우에
바다를 향한 벼랑 위

宮原 : で、そのお寺はなんと海に望む崖の上にあって。
미야하라 데 소노오테라와 난또 우미니 노조무 가케노우에니 앗떼松岡 : わあ、すごいですね。お寺っていったら普通、山奥にあるイメージですけど。
마츠오카 와- 스고이데스네 오테랏떼잇따라 후츠- 야마오쿠니아루이메-지데스케도

宮原 : ですよね。
미야하라 데스요네

松岡 : で、実際に行ってみたんですか?
마츠오카 데 짓사이니 잇떼미탄데스까
미야하라 : 근데, 그 절은 왠지 바다를 향한 벼랑 위에 있어서...
마츠오카 : 와~ 대단하네요.
절은 가면 보통 산 속에 있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미야하라 : 그렇죠~
마츠오카 : 근데, 실제로 가본 거예요?

崖(がけ) : 벼랑, 낭떠러지
山(やま)奥(おく) : 산속
実際(じっさい) :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