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미래에셋페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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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미래에셋증권과 제휴해 간편결제가 가능한 미래에셋페이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매장 5곳에서 이날부터 미래에셋페이 터치결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해졌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기존 신라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등에 이어 미래에셋페이까지 총 12가지 방식의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에 따라 신라면세점 오프라인 매장 5곳에서 이날부터 미래에셋페이 터치결제 서비스 사용이 가능해졌다.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기존 신라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알리페이 등에 이어 미래에셋페이까지 총 12가지 방식의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