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한 물속으로!!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때 이른 더위를 보인 3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