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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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단체 관광객 150여 명이 7일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을 방문해 면세쇼핑을 즐겼다. 이들은 말레이시아에서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하는 기업 임직원들이다. 정부가 최근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관련 격리 조치를 대폭 완화하기로 하는 등 국경 문을 열자 해외 단체 관광객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