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세이브더칠드런과 스위트홈, 스위트스쿨 건립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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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홈 10호점, 스위트스쿨 3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 체결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새로운 ‘스위트홈(Sweet Home)’과 ‘스위트스쿨(Sweet School)’ 건립을 위한 10번째 협약식을 가졌다. 행사는 5월 31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진행됐다.
- 2013년 이래 10년째 이어온 사회공헌사업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매년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전국에 ‘스위트홈’과 ‘스위트스쿨’을 건립하고 있다.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스위트스쿨’은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하여 놀이문화 활성화를 돕고, 나아가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올해 신설될 ‘스위트홈’ 10호점은 강원도 영월군에, ’스위트스쿨’ 3호점은 경상남도 진주시에 건립될 예정이며 올 10~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제공=롯데제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