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金)자’ 된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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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 감자밭에서 농민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올 들어 지속된 가뭄으로 채소 가격이 폭등하면서 이날 감자 20㎏ 도매가는 1년 전보다 57% 오른 3만9560원을 기록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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