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리 해제됐소" 겨우내 축사생활 끝내고 풀 뜯으러 달려가는 한우들

겨우내 축사 안에 격리돼 있던 한우 200여 마리가 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목장 초지 위를 달려가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는 오는 10월까지 5개월 동안 한우를 260㏊의 초지에 놓아 기를 예정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