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시작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돕는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이 13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견지동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자영업자가 손실보전금 관련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확인지급 신청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