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멘트 운송 차질…아파트 건설현장 ‘셧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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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의 총파업 8일째를 맞아 산업 현장의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시멘트 운송 차질로 레미콘 공장의 90%가량이 가동을 멈추면서 아파트 건설 현장의 ‘셧다운’이 현실화하고 있다. 14일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이 골조공사를 하던 중 시멘트 공급 중단으로 멈춰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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