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힘들게 세웠는데…누리호 발사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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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한국형 발사체(로켓) 누리호가 1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졌다. 하지만 발사대 점검 중에 문제가 발생해 발사가 다시 연기됐다. 누리호는 지난해 10월 1차 발사 때와 달리 실제 위성 5개가 실렸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