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겐슬러, 가상자산 긴급 규제 촉구…"투자자 보호해야"
입력
수정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긴급 규제에 들어가야한다고 촉구했다.
15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겐슬러는 지난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CFO 네트워크 회담에 참석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및 대출 플랫폼에도 주식 시장과 같은 종류의 규제를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사진=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유튜브 캡쳐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
15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겐슬러는 지난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CFO 네트워크 회담에 참석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및 대출 플랫폼에도 주식 시장과 같은 종류의 규제를 해야 한다"고 부연했다.사진=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유튜브 캡쳐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cow5361@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