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대신 新사업 택한 양윤선 "세포유전자 CDMO 뛰어들 적기"

메디포스트 대표 인터뷰
'1세대 바이오벤처' 메디포스트가 설립 22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사모펀드(PEF)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금(1400억원)을 끌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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