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 행보 속도 내는 소니·가오
입력
수정
쏟아지는 탄소중립 전략의 다음 단계는 전략의 실행이다. 소니와 가오는 배출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스코프3를 줄이기 위해 탄소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니는 제조, 공급망의 배출량 파악과 중장기 절감 목표 등을 파악하고 있다. 가오는 사내 탄소세 확장을 통해 해외 사업장을 관리한다[한경ESG] 니케이 ESG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