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가 와도 문제 없어" 3년만에 열린 드림콘서트

18일 오후 서울 잠실동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28회 드림콘서트가 3년만에 대면 콘서트로 열린 가운데 가수들과 팬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3년 만에 오프라인 공연으로 찾아온 ‘제 28회 드림콘서트는 골든차일드, 클라씨, 드리핀, 드림캐쳐, TAN(탄),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빅톤, 스테이씨, 아이브, 엔시티 드림, 엔믹스, 앨리스, 오마이걸,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킹덤, 케플러, 크래비티, 트렌드지, 펜타곤 등 27팀이 총출동해 명실상부 ‘K-POP 대축제’만의 스페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