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3.7원 오른 1291원 출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20일 원·달러 환율이 3.7원 오른 1291원에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