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노틱스 "키트루다 효과없는 환자 대상 이중항체 임상, 내년 시작"

정병헌 대표 인터뷰
키트루다와 옵디보 등으로 대표되는 면역항암제는 암 치료의 대세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전체 암 환자의 20~30%에서만 효과를 보인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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