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타대, 우크라이나 기부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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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전쟁 난민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재즈 콘서트를 주최한 유타대는 앨범 판매 수익 전액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부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유타대와 인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우크라이나 대사관 관계자들. 유타대 제공
인천=강준완 기자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