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공공기관 혁신 미룰 수 없다…방만경영 과감 개선" 신민경 기자 입력2022.06.21 11:04 수정2022.06.21 11:08 사진=뉴스1[속보]尹 "공공기관 혁신 미룰 수 없다…방만경영 과감 개선"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