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고도 400㎞ 통과 최수진 기자 입력2022.06.21 16:07 수정2022.06.21 16:41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2차 발사되고 있다. 이번 2차 발사는 한국이 독자 개발한 발사체에 실제 기능을 지닌 독자 개발 인공위성을 실어서 쏘는 첫 사례다. 사진=연합뉴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