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ETP LP 평가 기준 합리화 등 규정 시행세칙 개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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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LP 평가 결과와 무관하게 상장지수펀드(ETF)는 2개 분기 연속으로, 상장지수채권(ETN)은 2개월 연속으로 스프레드비율이나 괴리율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종목의 LP는 최저 등급을 부여받는다.개정 예고된 규정은 시장상황의 급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경우 평가등급을 부여할 때 예외를 인정하도록 한다.
또 신규상장 신청인의 운용능력평가 항목에서 LP평가점수 산출과 감점 항목에 중복된 표현도 삭제된다.
거래소는 이번에 개정을 예고한 업무·상장 규정 시행세칙이 시행되면 ETP LP가 보다 투자자에게 유리한 호가를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정 예고된 규정은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7일 동안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