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5주년' 아산사회복지재단, 22일 '위기 시대 복지'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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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적 위기 시대의 복지’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방안’과 ‘코로나19와 긴급재난지원금의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자 발표와 전문가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서는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취약계층 자녀들의 교육 불평등과 관련해 교육 환경과 과정, 결과 등을 분석해 발표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토론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서는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취약계층 자녀들의 교육 불평등과 관련해 교육 환경과 과정, 결과 등을 분석해 발표한다. 패널 토론에서는 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