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누리호 성공에 "우주로 가는 길 열려…30년 도전 산물"

사진=뉴스1
[속보] 尹, 누리호 성공에 "우주로 가는 길 열려…30년 도전 산물"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