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최대한 시간 단축"

"원전 세일즈 위해 백방"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신한울 3·4호기 원자로와 증기발생기용 주단소재 보관장에서 한국형원전 APR1400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尹 "신한울3·4호기 건설 재개, 최대한 시간 단축…원전 세일즈 위해 백방"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