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대학생 기자단 통해 국민과 소통 확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HUG 프렌즈 대학생 기자단’ 6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2일 발표했다. 6기 기자단은 총 20명으로, 오는 11월까지 HUG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형택 HUG 사장은 “6년 차를 맞은 대학생 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대학생 기자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국민과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